선생님 도와주세요..저는 선생님 뿐이 없어요.
올초에 자전거를 타다 가슴을 부딪혔어요. 몇일 지나면 낫겠지 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계속해서 아프고 통증이 가시지 않는 거에요. 동네 병원에 갔더니 큰병원에 가라고해서 큰병원에가서 CT촬영, 조직검사등을 하니 폐암 3기라고 합니다. 암 덩어리가 폐 깊숙히 혈관이 지나는 곳에 있어 수술을 할수 없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생활이 너무 어려워요.
폐암 판정을 받기 전에는 식당에 나가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했어요. 근데 아프고 나서는 일을할 수 없어요. 수급비 40만원으로 관리비, 임대료, 전기료등을 내면 남는것이 없어요. 그전에는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하였는데 이제 일을 할 수 없으니 생활이 너무 곤란해요. 전기값도 몇푼 안되는 거지만 3개월이 밀렸어요. 핸드폰비도 밀리고요...카드빚이 있어 그것도 갚아야 하는데 도저히 여력이 안되서 그것도 갚지 못하고 있어요. 딸이 있지만 딸도 쌍둥이를 낳고 지들 살기도 버거워 저를 도와줄 여력이 안되요.
그래도 이렇게 저를 기억하고 찾아주는 복지사님이 있어 감사해요.
생활이 너무 어려워 일을 하고 싶지만 항암 주사를 맞고 방사선 치료를 하다보면 기운이 없고 밥도 먹지 못해 도저히 식당일을 할 수 가 없어요. 그래서 부업이라도 해보려고 테이프 붙이는 일을 가져 왔지만 이것 다해봤자 3만원정도 뿐이 안되요. 냉장고도 낡아서 냉장이 안되 바꿔야 하는데 돈이 없어요. 선생님 도와주세요. 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선생님 뿐이 없어요. 그래도 저를 잊지 않고 이렇게 찾아와 주시니 감사해요.
어머님은 젊어서 혼자되고 딸을 키우며 생활하다 폐암 3기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니던 일도 그만 두시고 투병중에 있습니다. 병을 이기고 살아보고자 열심히 치료를 받고 있지만 갑자기 닥친 질병과 더불어 생활고까지...어떻게 해야 할지... 늘어가는 한숨 뿐입니다. 건강하다면 어떻해든 나가서 일을 해서 생활하겠지만 건강까지 잃고 나니 어찌해볼 도리가 없어 복지관에 도움을 요청하셨습니다. 복지관에서도 어머님을 도와 드리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도움을 드릴수 있는것이 여기 희망해 여러분의 도움을 요청하는 손과 발이 되어 드리는것 뿐이 없습니다. 다음 희망해 여러분! 여러분의 도움과 관심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어머님이 병마를 이기고 다시금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고로 아픈몸을 이끌고 일거리를 찾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순이's 관심~* > 희망 나누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따뜻한 미역국으로 전하는 감동 (0) | 2016.01.07 |
|---|---|
| [스크랩] 수감 18년간 면회 0회, 무차별증오 키워... (0) | 2015.11.19 |
| [스크랩] 죽음의 바다로부터 이 난민 아이를 구해주세요! (0) | 2015.10.21 |
| [스크랩] 어린 신부의 얼굴에 남편이 황산을 뿌렸습니다. (0) | 2015.10.01 |
| [스크랩] 스치는 바람에도 고통받는 CRPS (0) | 2015.09.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