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우는 허리수술을 총 13차례 받았고, 현재는 심한 통증으로 인하여 서울 성모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체장애 2급이며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마약성 진통제 약물주입기 삽입술 입니다. 그렇지만 수급자로 살고 있는 상황에서 수술비용은 너무도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지금 환우는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 (CRPS)이라는 병명으로 투병중이며 상상할 수 없는 통증으로 인하여 자는 시간조차 고통과 싸우고 있습니다.
환우가 겪는 고통은 누구도 상상할 수는 없겠지만 산모가 겪는 진통이 7이라고 하면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의 고통은 10이라고 표현한다고 합니다. (전문의사의 표현)
통증이 시작되면 환우는 그 고통과 싸우며 끝내는 실신하는 상황까지 온다고 합니다. 그 고통을 버티기 위해 서울 성모병원으로 가 매주 3~4회 마약성 진통제로 잠시나마 고통을 완화하곤 합니다.
환우의 아내는 지체장애 1급이며 하반신 마비로 인하여 일상생활이 어려워 환우를 도와줄 수도 없습니다. 환우가 회복하여 아내를 돌봐야 하지만 현재는 통증 증후군의 고통으로 환우 본인의 그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지원으로 수술만 할 수 있다면 통증이 50% 이상 감소하여 일상 생활을 어느정도 할 수 있으며 지체장애 1급인 아내도 돌볼 수 있습니다.
수술이 성공해 어느정도 병이 완화된다면 환우의 가정은 예전처럼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한가정이 보통가족처럼 일상의 소중함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게 도움의 손길이 꼭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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